화가 장욱진 그는 일제 강점기부터 현대에 이르기까지 한국의 근.현대 미술사를 대표하는 작가중 한명으로 예술가의 삶과 작품은 언제나 일치해야 한다고 생각했던 장욱진 화가는 평생 독창적인 작품세계를 펼쳐 나갔는데 그런 그가 고집스럽게 지켜나갔던 표현의 화두는 바로 단순함이었다. 하지만 그의 작품이 지닌 단순함은 자신만만한 대담성이 동반된것이 특징이다.
skyA&C 〈길에서 미술을 만나다 시즌4〉 2회, 20161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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